'하석진 닮은♥의사'와 결혼..박은영, 신혼여행지는 하와이! 최현석 축가 '폭주' ('냉부해') [어저께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5 06: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 셰프가 배우 하석진을 닮은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혼여행지는 하와이라고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지난 5월 17일 결혼한 박은영 셰프의 실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녹화 당시를 떠올리며 "이 녹화는 결혼식 전에 찍은 거고, 방송 나갈 때는 결혼한 지 일주일 된 시점"이라며 "지금쯤이면 신혼여행 가서 깨가 쏟아질 때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은영의 신혼여행지가 하와이라는 사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공개된 신부대기실 속 박은영은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특히 손종원 셰프는 결혼식 내내 친오빠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신부를 바라보며 울컥하는가 하면, 아쉬운 표정까지 지으며 "친오빠 모드"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손종원은 박은영을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직접 준비할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보여온 바 있기 때문.
하지만 결혼식 현장의 또 다른 주인공은 최현석 셰프였다. 최현석은 축가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제가 축가를 강요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면서도 "축가하면 앙코르곡이 원래 나온다. 그것도 준비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기타까지 들고 등장한 그는 노래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유의 과몰입 무대가 이어지자 하객들의 웃음이 터졌고, 최현석은 끝까지 감성을 놓지 않았다.
이후 그는 "아무튼 행복한 결혼생활 축하한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예비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다시 연락이 닿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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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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