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탈북민 출신 CEO 이순실이 36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자신의 만두공장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던 중 엄지인 아나운서가 옆에 앉아있는 이순실을 보며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했다. 전현무와 김숙은 “너무 말랐다”, “못 알아볼 뻔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한 번만 일어나 볼 수 있겠냐”고 했다. 이순실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진짜 많이 빠졌다”며 잘록해진 허리를 자랑했다.
김숙은 “뱃살이 아예 없어졌다. 지금 몇 kg 빠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순실은 “36kg 빠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도 놀라며 “목이 이렇게 긴 사람인 줄 몰랐다”고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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