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아빠 붕어빵인 둘째 딸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정성스레 길러낸 머리카락을 십센티를 넘게 잘라냈다. 아가, 그동안 넌 무얼 생각했니? 아깝지. 암”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새롭게 자라날 너의 찰랑이는 머리칼을 기대하렴. 우리의 하루도 새날이 지나고 또다른 새날이 교차되잖니. 응원해. 너의 모든 지난시작들을 그리고 오늘 맞게될 진짜 시작을.마음껏 달려나가렴”이라고 딸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 둘째 딸 소울 양이 미용실 의자에 앉아 긴 머리를 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소울 양이 자른 머리카락을 직접 청소하는 기특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