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PD, 5개월만 하차..유재석 “출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5 15: 22

지난해 12월 ‘런닝맨’의 새 연출자로 합류한 강형선 PD가 출산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 오프닝에서는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온 제작진들을 반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재석은 “반가운 사람들 많이 본다. 은지 작가랑 효임 작가, 서림, 예슬이가 다시 왔다”고 반가워했고, 지석진도 “이게 누구냐. 다시 왔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웃으며 맞이했다.

다만 반가운 재회와 함께 아쉬운 이별도 있었다. 유재석은 “형선 PD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출산을 위해 떠난다. 축복이다”라고 했고, ‘런닝맨’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런닝맨’ 역시 자막을 통해 “다음주부턴 새로운 PD와 계속 신나게 달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강형선 PD는 지난해 12월 ‘런닝맨’ 최형인 PD의 후임으로 프로그램을 맡았다. 최형인 PD 역시 출산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강형선 PD 역시 5개월 만에 아쉬운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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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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