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복덩이 외인 오스틴 딘이 잠실구장을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아들·딸 바보로 소문난 LG 오스틴의 훈훈한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 오스틴은 3회말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5-2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가 끝난 뒤 오스틴은 사랑스러운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 자녀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섰다. 2022년 생으로 벌써 훌쩍 자라 그라운드를 누비는 첫째 아들 댈러스, 지난해 태어나 오스틴을 본격적인 ‘딸바보’의 길로 인도한 네이비와 행복한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그라운드에는 승부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오스틴 부부의 미소만 가득했다.
가족들의 특급 응원이라는 확실한 행복 동력을 얻은 오스틴. 그의 방망이가 올해도 뜨겁게 타오르는 이유를 증명한 패밀리 데이트였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