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부모 마음 고생 심했는데..이지훈·아야네 "간절한 기도부탁" 어쩌나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5 19: 14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최근 가족의 건강 문제를 전하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딸의 바이러스 감염에 이어 임신 중인 아내의 건강 상태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지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가족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는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에 함께 감염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건강 문제도 함께 전했다. 이지훈은 "아야 역시 갑상선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검사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기도 하다"며 "그래도 이럴수록 믿음으로 잘 이겨내려고 한다"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루희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아야와 뱃속 아이도 무사히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딸의 어린이집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진 바 있다. 이후 부부는 직접 사과하며 상황을 정리한 가운데, 가족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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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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