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육아 얼마나 힘들면? "화캉스 하게 돼..화장실 바캉스" ('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5 19: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동욱이 육아의 현실적인 고충과 행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채정안 김동욱 [짠한형 EP.146]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오랜만에 만난 김동욱을 향해 "동욱이 보니까 아직도 아기 같다"고 반가워했고, 이에 김동욱은 "아기를 보면 많이 웃게 된다"고 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그러자 신동엽은 "애 안 보고 밖에 나가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않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김동욱은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화캉스(화장실+바캉스)"라며 "힘들 때 '화장실 다녀올게'라는 말을 진짜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게 된다"고 고백해 부모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채정안은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집중하거나 공부하면 탈장된다고 하더라"며 걱정했고, 김동욱은 곧바로 "(딸) 로웬아 걱정하지 마. 아빠 건강하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장이 빠지는 것보다 마음이 건강해진 게 더 크다"며 "솔직히 장까지 신경 쓸 여력은 없다"고 덧붙여 현실 아빠의 모습으로 공감을 더했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육아의 행복과 고충이 다 느껴진다"고 말했고, 김동욱의 솔직한 육아 토크는 많은 부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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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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