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김그라' 박종욱 등장에 웃다 눈물까지 "잘 되라고 지갑에 있는 돈 다 줘"(물어보살)[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25 20: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서장훈이 박종욱표 '김그라'에 웃음꽃이 만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그라’로 활동하는 개그맨 박종욱이 출연했다.

서장훈, 이수근은 박종욱의 등장에 “구라형”이라며 반가워했다. 박종욱은 김구라의 모습으로 등장한 것. 박종욱은 선녀 분장을 한 서장훈의 머리를 만지며 “이게 뭐야. 돈이 무섭네”라고 김구라와 똑같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도 싱크로율 100%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종욱의 멘트 하나하나에 서장훈은 웃다가 눈물이 나올 지경.
서장훈은 “예전에 우연치 않게 본 적이 있다. 진짜 비슷하다 했다. 어느 장례식장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지금 이렇게 똑같이 한 것이다. 얼굴을 본 게 아니라 뒤에서 ‘어 장훈아’ 하더라. 구라 형인가 하고 봤는데 얘더라”라고 웃겼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종욱은 “그날 지갑에 있는 돈을 다 꺼내서 주셨다. 60만 원이었다”라며 서장훈의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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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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