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남편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과거 사진과 함께 "병원에 1년 동안 입원하고, 그냥 중졸로 살겠다고 칭얼대던 사춘기 시절의 나를 어루고 달래주던 사람"이라고 적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겨우 20살에 복학해 졸업한 나를 번쩍번쩍 들어주던 남자친구가..."라며 당시를 떠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를 쉬었다가 다시 복학해 졸업했던 최준희의 모습과, 그런 그를 환하게 안아 올린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최준희는 현재의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남친이 남편이 되어서는 더 번쩍번쩍 들어준다. 저때보다 20kg 덜 나가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사진에서도 최준희는 남편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이었네", "서로 의지가 많이 된 것 같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 보인다", "힘든 시절 함께해준 인연이라 더 특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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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