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고생을 또…" 김동현, '넷째 임신' 소식에 장모님은 헛웃음 ('아근진')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6 06: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니 근데 진짜!'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접한 양가 어머니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반응을 전했다.

25일 전파를 탄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다둥이 아빠가 된 파이터 김동현, 원조 예능돌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첫째 아들, 둘째 딸, 셋째 딸을 두어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가 된 김동현은 "넷째는 아들이라고" 밝혀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넷째 임신 소식을 처음 집안에 전했을 당시, 양가 어르신들의 리얼한 리액션이었다. 김동현은 넷째 임신 소식을 듣고 장모님과 어머님이 뭐라고 하셨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장모님은 청천벽력 같은 넷째 소식에 "왜 이 고생을 또 하려고"라며 탄식 섞인 걱정을 쏟아냈다고. 김동현은 이에 더해 "오히려 저희 어머니가 더 뭐라고 하시고 장모님은 헛웃음을 하셨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실 김동현 부부에게도 이번 넷째는 예상치 못한 축복이었다. 김동현은 "넷째 출산 생각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라며 당초 계획에 없던 임신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부부의 마음을 완전히 뒤흔든 것은 기가 막힌 타이밍의 점괘였다. 김동현은 "저랑 아내가 샤머니즘을 좋아하는데 자식이 한 명 더 있다. 근데 아들이다. 백마 탄 장군이 나온다"라는 점괘를 받았던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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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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