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민폐 논란' 딛고..기은세, 이효리 이웃 '평창동' 입주했다!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6 06: 39

 배우 기은세가 공사 민원 논란을 겪은 뒤 새롭게 꾸민 평창동 집 내부를 공개하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창동 자택 내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층고와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바닥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감각적인 분위기의 새 보금자리는 자연 친화적인 평창동 특유의 분위기와도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창동은 이효리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진 만큼, 새 이웃이 된 기은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이번 입주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앞서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공사 차량 주차 문제와 소음, 분진 등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며 논란이 불거졌던 것. 이에 기은세 측은 즉각 사과에 나섰다. 소속사는 "민원 발생 이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차량 통행과 청소 문제 등을 조치해왔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직접 주민에게 보낸 DM을 공개하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현장 주변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진정성 있는 대응에 나섰다. 이후 주민 측 역시 현장 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갔고, 주차와 쓰레기 문제 개선 약속이 이뤄지며 갈등은 점차 정리되는 분위기가 됐다.
온라인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공사라 해도 기본적인 배려는 필요하다"고 지적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사과와 개선 조치까지 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 "공사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변수도 있을 수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던 바다.
이 가운데 새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기은세.  특히 평창동은 톱스타 이효리도 제주도에서 이사한 곳으로 알려진 곳.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평창동 새 보금자리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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