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카리스마를 벗고 소년미를 장착했다.
25일 오후 10시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공식 SNS 등에 공개된 정규 1집 ‘HOME’의 ‘BUNKER’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는 단체와 개인, 유닛 등 사진 37장과 필름 등이 담겼다.
관계자는 “이전 콘셉트가 절제미로 카리스마를 부각했다면 이번에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라며 이번에 공개된 ‘BUNKER’가 앞서 공개된 ‘NAVIGATOR’, ‘WEAVER’와 상반됐다고 강조했다.




콘셉트 필름은 자신들만의 안식처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하는 여섯 멤버를 담았으며, 콘셉트 사진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로 각자의 개성이 엿보인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옆집 소년들’로 불린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음악방송에서 정규 1집 ‘HOME’ 선공개 곡 ‘똑똑똑’ 무대를 펼치며 ‘합합넥스트도어’라는 수식어를 얻은 보이넥스트도어는 격렬한 군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 차진 랩으로 다시금 실력을 인정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