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9개월차에 할아버지 됐다 “손주 안 보고 살아”(‘옥탑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26 10: 09

가수 김종국이 신혼 9개월차에 할아버지가 됐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손태진은 김종국의 메가 히트곡 '사랑스러워'를 성악 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였고, 원곡자인 김종국이 흐뭇해 했다. 이어 김종국은 손태진을 따라 트로트 버전으로 ‘사랑스러워’를 불렀는데 박지현은 “ 나훈아 선배님 음색이랑 비슷하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트로트 오디션에 나가봐야겠다”라며 트로트 가수 데뷔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태진은 ‘이모 할머니’인 심수봉을 언급하며 심수봉이 자신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해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수봉을 할머니라고 부르지는 못한다고. 특별한 호칭으로 심수봉을 부른다고 밝혔다. 
한편, 신혼 9개월 차인 김종국이 손주가 생겨 할아버지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모인 심수봉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손태진의 아버지처럼, 김종국도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에게 아이가 생기면서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털어놓은 것.  
조카 손주가 자신을 향해 할아버지라 부른다고 말한 김종국은 “할아버지 소리를 듣기 싫어 안 보고 지낸다”라며 손주를 피해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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