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문 닫았다”..‘케데헌’ 골든, ‘2026 AMA’ 올해의 노래 수상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6 11: 03

‘골든’이 ‘2026 AMA’의 올해의 노래가 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2026 AMA’)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상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베스트 사운드 트랙과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올해의 노래,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팝송 부문 후보에 올랐고, ‘골든’이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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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의 노래’ 후보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펠리어(The Fate of Ophelia)’, 알렉스 위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윌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이 올랐으나, 쟁쟁한 곡을 제치고 ‘골든’이 수상했다.
헌트릭스로서 노래를 부른 가수 이재와 레이 아미가 시상식에 참석해 소감을 전한 가운데, 이재는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혼문을 닫았다. 팬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그룹 헌트릭스가 음악을 통해 악령을 퇴치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오징어게임’을 꺾고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주제가 ‘골든’ 역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그래미 어워즈,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등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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