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촬영 외에도 따로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주연은 김요한을 평소 자신이 자주 하는 청계산 등산 코스로 데려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알고 보니 김요한이 이주연을 따로 만났던 것. 그는 “사실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의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그날 주연 씨가 평소 좋아하는 프리지아와 안개꽃이 담긴 화병을 선물했다”러며 이주연이 찍어 보내준 ‘꽃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서 택시에 타고 갔다”라며 김요한의 꽃 선물을 각별히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요한이 꽃이 시들 때가 됐다면서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청계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가볍게 휴식 겸 운동을 한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학생주임’ 탁재훈은 “저럴 때 한 명이 징징거리면 힘든데, 함께 운동하는 것도 성향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며 부러워한다.
그런데 김요한은 이주연을 또 만났다는 것. 그는 “사실 주연 씨의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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