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국제 와인 심사위원이 됐다.
연정훈은 지난 25일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CMB!! (활짝 웃지 못하는건 레드와인 시음후 이빨색이…) 첫 심사여서 떨리고 긴장했지만 아주 멋진 경험이였습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연정훈은 5500년의 와인 역사를 자랑하는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국제 와인 대회 CMB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정훈은 ‘와인애호가’로 유명하다. 2024년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 한가인이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에 입성해 와이너리 투어를 했다.

당시 한가인은 사장에게 “정말 죄송한데 통화를 한 번만 해 주실 수 있냐”라며 연정훈과 통화를 시켜줬다.
한가인은 부르고뉴에 입성할 때부터 “우리 남편 꿈이 부르고뉴 오는 거다. 집에 부르고뉴 지도를 걸어놨다. 자기 방에”라며 와인 애호가라고 밝혔던 바. 남편 대신 부르고뉴에 온 한가인이 연정훈을 위해 와인 선물을 하려고 했다.
잠시 전화연결을 마친 한가인은 사장님에게 “그럼 그걸로 하나 할까요?”라며 연정훈이 직접 고른 와인으로 결정해 구매했다. 이어 사장님이 “연정훈 씨가 (와인 좋아하냐)”고 묻자 한가인은 “네. 엄청 좋아한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연정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