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잠실 방수포 깔렸다…두산-KT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기상 상황 촉각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5.26 17: 46

잠실구장 내야에 방수포가 덮였다. 두산-KT전은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잠실구장은 오후 5시 30분경부터 비가 쏟아지고 있다. 홈팀 두산과 원정팀 KT가 모두 사전훈련을 마친 시점에서 비가 시작됐다. 이에 관중 입장 없이 내야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한 상태에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경기감독관이 한 차례 그라운드로 나와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OSEN DB

기상청에 따르면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오후 8시까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 늦게 비가 재개된다는 예측이다. 예보대로 빗줄기가 계속된다면 지연 개시 또는 우천 취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홈팀 두산은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를 맞아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손아섭(지명타자) 다즈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정수빈(중견수) 오명진(1루수) 윤준호(포수) 이유찬(2루수) 순의 선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KT는 두산 선발 최민석 상대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김민혁(지명타자) 샘 힐리어드(좌익수)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유준규(중견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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