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검사실 앞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는 "수술한 데가 아파서 병원 왔다"며 근황을 알린 뒤, 병원 방문 과정에서 느낀 답답함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보미는 "창구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라며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이라고 적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몸이 아픈 상황에서 느낀 서운함이 고스란히 담긴 듯했다.
앞서 김보미는 요로결석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해 많은 걱정을 샀다.당시 그는 "생일 다음 날 오후부터 통증이 너무 심해져 결국 구급차를 불렀다"며 "계속 소리를 지르다가 거의 기절할 정도였다"고 고통스러웠던 상황을 전한 바.또 퇴원 이후에도 "아직도 많이 아프고 소변 볼 때 피도 많이 나온다"며 "요로결석이 이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뒤 육아와 일상을 병행 중인 상황이다.누리꾼들도 "아픈 사람한테는 말 한마디가 크게 느껴진다", "몸도 힘든데 마음까지 지치면 더 속상하다",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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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