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아이오아이 이후 오디션 그룹들 '이중 활동 금지 조항' 생겨" ('성시경')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7 07: 3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이중 활동 금지' 조항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I.O.I 10년 만에 모인 썰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 김세정, 전소미, 청하, 정채연, 유연정은 성시경과 만났다. 

'성시경' 영상

정채연은 "우리 이번에 음악중심이랑 인기가요 나가면 첫 출연이다. 데뷔다"라고 기뻐했다. 이에 청하는 "저희 다음 시즌부터는 다 하셨는데 저희는 아쉬운 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정 또한 "다음 시즌 프로젝트 그룹들은 활동도 길게 하고 음악방송 다 나가고 시상식부터 해외 투어 다 했는데 저희는 10개월 하고 활동이 끝나서 (아쉬웠다)"고 공감했다. 
'성시경' 영상
이를 들은 김세정은 "저희 이후로 소속사에 새로운 조항도 만들어졌다"며 '이중 활동 금지 조항'을 말했다. 김세정은 "(소속사 측에서) 저희가 잘 되니까 멤버들을 빼돌려 다른 그룹 활동까지 시켰다"며 '두 집 살림'이라고 비유했다. 
김세정은 "(다른) 활동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데 (그 와중에) 아이오아이 활동도 같이 하니까 바쁘고, 애들은 점점 지쳐갔다"며 "소속사에서 '이렇게 하면 컨트롤이 진짜 안 되는구나'를 알고 그 다음 시즌부터 조항이 추가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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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시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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