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안정환♥이혜원, 딸 리원과 자매샷 눈길..엄마가 대학생인 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6 20: 39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인 딸 리원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이혜원은 개인 SNS를 통해 “이모저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에서 딸 리원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햇살 아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혜원은 “음식도 공간도 너무 아름다웠고, 셰프님까지 친절하셨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가족 외식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딸 리원의 제안으로 예상치 못한 코스까지 함께했다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리원이가 4년 동안 다니던 대학가 주점도 가자고 해서 2차까지 갔다”며 “엄마 아빠가 갈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러웠다”고 웃으며 전했다.이어 “리원이는 계속 깔깔 웃고, 아빠도 신나셨다”며 “리원이가 ‘무이 무이’ 노래를 부르던 곳까지 야무지게 다녀왔다”고 덧붙이며 딸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셰프와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도 담겼던 바다.
한편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