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코 베일 뻔.. 이주빈, 인도 사리 흥정에 중 초당황 (ft.법륜스님) ('스님과손님')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6 21: 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주빈이 인도 전통 의상 ‘사리’ 쇼핑에 나섰다가 치열한 흥정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스님과 손님'에서는 인도를 찾은 이주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빈은 마음에 드는 전통 사리를 발견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당황했다. 시작 가격은 약 3만 원대에서 어느새 5만 원 가까이 올라간 상황.상인은 “내 잘못이 아니다. 당신 눈이 높은 게 문제”라고 재치 있게 말했고, 이주빈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끈질긴 흥정 끝에 가격을 3만9000원까지 낮춘 데 이어, 마지막에는 3만6000원 선에서 합의에 성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거의 눈 뜨고 코 베일 뻔했던 상황에 흥정실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법륜 스님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스님도 화가 날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법륜 스님은 “특별히 기억은 안 나도 짜증 날 때는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이어 “상식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 짜증이 난다”며 “수행하는 지금도 목표는 짜증을 안 내는 경지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감정을 빨리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화난 마음을 움켜쥐고 있으면 안 된다”며 “내가 놓쳤구나 하고 빨리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즉답을 내놓는 비결을 묻자 “내가 답을 주는 게 아니다. 대화를 하는 것”이라며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결국 자기 삶은 스스로 정하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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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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