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준희가 미국 LA 신혼여행 중 번쩍 들렸다.
최준희와 그의 남편은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똑바로 좀 들어 재끼소 아저씨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11살 연상의 남편은 미국 LA에 위치한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결혼한 뒤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최준희의 업무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미국에서 쇼핑을 알차게 즐긴 두 사람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여기에서 남편은 최준희를 번쩍 드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 포즈가 의미가 있는 건 그동안 남편이 최준희 곁을 지키며서 해왔던 포즈이기 때문이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병원에 1년 동안 입원하고, 그냥 중졸로 살겠다고 칭얼대던 사춘기 시절의 나를 어루고 달래주던 사람”이라고 남편을 설명한 뒤 “겨우 20살에 복학해 졸업한 나를 번쩍번쩍 들어주던 남자친구가…”라며 남편이 자신을 번쩍 안아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포즈를 신혼여행 중에도 선보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최준희와 남편은 행복한 허니문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