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시험관 시술 포기…'이혼설' 가짜뉴스 더 아픈 이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7 13: 42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박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군과 한영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이혼설 등 가짜뉴스에 맞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영 SNS

방송 화면 캡처
집이 아닌 텐트에서 하루를 시작한 박군의 ‘나 홀로 일상’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박군은 “결혼 전부터 시골 살이에 로망이 있었고 지방 스케줄이 많다 보니 아내가 직접 땅을 사서 괴산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해 줬다. 군대와 고향, 가족의 따뜻함을 그리워하는 나를 위해 아내가 최적의 위치를 찾아줬다”며 아내 한영의 배려가 있었음을 밝혔다.
나란히 방송에 등장하며 ‘이혼설’ 가짜 뉴스를 박살낸 박군과 한영은 "어느 날부터 지인들이 저희에 관한 걱정을 해주시길래 알아보니 가짜 뉴스가 많이 퍼져 있던 상태였다. 저희가 따로 대응을 하지 않아 일파만파로 커졌나 걱정했지만 그것 때문에 대응하고 싶진 않았다. 이제는 꼭 해명을 하고 싶다. 이혼의 '이'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특히 한영이 2년간 아이를 갖기 위해 매달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으나 결국 포기하게 된 이야기에서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군은 “주변에 말도 못 하고 자존심과 책임감에 힘들었을 텐데 예민할 때 잘 챙기지 못한 게 지나고 나서 미안했다. 제가 가족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보니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 아팠고 이제는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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