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독점 기사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 클럽들이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 7500만 유로(약 1312억 원) 규모의 베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2028년까지 계약된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 그바르디올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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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시티가 3년 전 라이프치히에서 9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영입한 그바르디올이지만 효과적인 협상 전략 덕분에 이적료가 7500만 유로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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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그바르디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단장이 라이프치히 시절부터 그바르디올과 인연이 있었던 만큼 그바르디올 영입전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고.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수비진 정리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토 히로키(27) 혹은 김민재(30)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바르디올은 정강이 골절 때문에 이번 시즌 총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건강했을 때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항상 주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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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르디올과 맨시티는 최근까지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그바르디올의 에이전트들이 다른 행선지를 물색하기에 이르렀다.
더구나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면서 그바르디올의 미래를 둘러싼 의문들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바르디올은 바이에른 뮌헨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등도 주시하고 있다. 단 레알은 그바르디올 영입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지만 최우선 순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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