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부탁에 칼질 폭발..."아예 시작을 안 한 것, 잘하면 계속 해달라고 하니까" ('어떠신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7 19: 19

코요태 신지가 숨겨둔 칼잡이 본능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원은 닭볶음탕을 만들기 위해 신지에게 음식 재료 손질을 다정하게 부탁했다. 이에 신지는 감자 썰기에 앞서 칼을 쥐고는 "아, 얘네들이 이제 자르기 힘든 건데. 아 이걸 어떻게 잘라야 잘 잘랐다고 소문이 날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신지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수준급의 칼질을 선보였다. 신지는 "내가 칼질 완전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라며 문원과 제작진을 향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제작진이 "못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 하는 거지"라며 정곡을 찌르자, 신지는 "어, 맞아. 한 번 하면 계속 해야 되잖아"라고 격하게 동의했다.
이어 신지는 "아예 시작을 하지 안한 거지. 왜냐, 한 번 하면 계속 해달라고 하게 돼 있어"라는 뼈 때리는 현실 살림 철학을 날려 현장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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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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