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윤준호 배터리, '승리 지켜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05.27 21: 34

웨스 벤자민이 이강철 감독이 보는 앞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친정에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전날 0-6 완패를 설욕한 두산은 4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23승 1무 26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KT는 28승 1무 20패가 됐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두산 투수 이영하와 포수 윤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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