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 양정아가 결혼 생활을 살짝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로 신계숙과 양정아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식구로 등장한 배우 양정아는 싱글 10년 차로 “저는 평생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다. 잠깐 결혼했을 때 빼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최근에 편찮으시고 엄마, 아빠가 안 계시면 진짜 혼자 살아야겠구나. 나이를 많이 먹은 상태에서 혼자 살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제안을 받았다)”라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반면 싱글 64년 차라는 신계숙은 14살부터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며 “요리한다고 가출해서 아직도 내가 집으로 못 들어갔다. 독거노인으로 내가 혼자 죽으면 어떡하지? 엄청 생각한다. 내게도 드디어 사랑의 동반자가 생기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정아는 지난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4년만인 2017년 12월 이혼했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개인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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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