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소년, 베일 벗은 완전체 청량 서사…루시 조원상 지원사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8 11: 11

 
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마침내 하나의 완벽한 퍼즐로 완성되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완소년의 프리 데뷔 싱글 ‘PLUMA(플루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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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곡 ‘PLUMA’는 가볍게 날아오르는 ‘깃털’이라는 뜻을 담은 곡으로, 기분 좋은 초여름의 계절감을 한껏 살린 청량하고 희망찬 무드가 돋보인다.
나이선, 임온, 안석우, 마하진, 원주율 다섯 소년이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곡인 만큼, 그동안 멤버별 서사 애니메이션을 통해 쌓아온 세계관의 첫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자유로움과 설렘을 유기적인 하모니로 풀어냈으며,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퍼즐로 맞물리는 팀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투영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오는 6월 예정된 정식 데뷔 앨범의 뚜렷한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미완소년이 걸어온 ‘성장 서사’의 정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각자 다른 공간에서 고뇌하고 멈춰 서 있던 다섯 멤버가 음악을 향한 갈망을 따라 마침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는 순간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지는 '퍼즐 조각' 연출은 미완소년의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었음을 알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인물이 깜짝 등장, 향후 전개될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미완소년은 어비스컴퍼니, IPX(구 라인프렌즈), 에이펀인터렉티브 3사가 공동 제작한다. 또 밴드 LUCY(루시)의 조원상이 작사와 직접 베이스 연주를 맡아 청량하면서도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고,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오프닝과 아이브 ‘LOVE DIVE’ 티저 등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입증한 제작팀 ‘페퍼콘파냐(PEPPER CONPANNA)’가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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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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