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폭로' 31기 순자, '뒤풀이 회식' 불참하더니.."내편♥" 경수와 '국밥 데이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8 13: 01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현커' 경수와 둘만의 뒤풀이를 즐겼다.
28일 순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31기 경수와 다정히 끌어안고 있는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전날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바.

특히 방송에서는 영호·옥순, 영식·정희 역시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진 것은 순자와 경수만이 유일했다. 이에 순자는 경수와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라이브 방송이 끝난 뒤 31기 상철과 영숙은 순자, 경수 커플만 빠진 뒤풀이 회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수는 "국밥엔딩"이라며 순자와 둘이서 조용히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순자 역시 해당 사진을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옥순과 영숙, 정희로부터 괴롭힘 피해를 입었다. 세 사람이 순자의 앞담화 및 뒷담화를 하는 등 따돌림을 가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샀고, 결국 순자는 31기수 방송이 끝난 뒤 진행된 라이브방송에서 그간의 응어리를 털어놨다. 그는 정희에게는 따로 진심어린 사과를 들어 마음을 풀었다고 밝히면서도, 옥순과 영숙의 사과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알람만 보고 메시지는 읽지 않았다"고 밝혔다. SNS 역시 옥순과 영숙의 계정은 팔로우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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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1기 순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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