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현역 은퇴 후 계획 밝혔다..“여행 다니고, 재밌게 살고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8 18: 20

축구선수 기성용이 은퇴 후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게스트로 기성용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포항을 찾은 김강우는 기성용과 얼마나 친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기자님은 동서랑 친해요?라고 물어본다.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저도 팬이니까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거지, 뭔가 되게 맨날 되게 붙어있고 자주 얘기하고 그런 줄 아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김강우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 계획을 듣었을 때를 회상하며 “나는 그 얘기를 설거지하다가 들었다. 정말 그릇이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혜진이가 친동생은 아니지만 난 반대했다. 그때는 상상이 안됐다. 서로 너무 케어를 받아야하는 직업 아니냐. 누구 하나는 희생을 해야하는데 그게 걱정됐다”고 털어놨고, 기성용 역시 “사실 저보다는 아내가 희생을 많이 했다”고 공감했다.
기성용은 8살 많은 한혜진과 나이 차이는 느끼지 못한다고. 그는 “같이 지내면 잘 모른다. 나이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고, 오히려 제가 더 나이들어보이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기성용은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은퇴하면 정말 재밌게 살고 싶다.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와이프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 딸 1명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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