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지현이 강렬한 ‘상여자’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공개된 랄랄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미니시트콤 남과여 - 한강 미팅’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 속 캐릭터 ‘도미’로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남성 출연자들은 “와 장난 아닌데?”, “아까부터 계속 봤다”, “진짜 예쁘다”, “이목구비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 시작하자, 랄랄 무리들은 질투 섞인 반응으로 도미에게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박지현은 전혀 밀리지 않았다. 그는 “좋은 말 할 때 가라. 뺨 맞는다”며 단번에 분위기를 제압했고, 예상 밖의 카리스마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남성 출연자들은 “이목구비도 완벽한데 상여자 스타일까지 있다”며 한눈에 반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이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엄태구가 폭풍 래퍼 막내 ‘상구’를, 박지현이 절대 매력 센터 ‘도미’를 맡았다. 여기에 오정세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