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드디어 박소윤의 집 문턱을 넘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28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서 '홈 데이트'를 즐겼다.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에 갑니다”라고 깜짝 선언을 해 모니터를 보던 출연진들의 격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를 들은 탁재훈은 “오늘 진짜 땡잡았네”라고 특유의 짓궂으면서도 부러움 섞인 멘트를 던져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김성수는 “사실 소윤이 집은 처음 가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 한 번 바래다준 적도 있었고 영화 보고 나서 집에 데려다줬고 소윤이가 아파서 제가 도가니탕 사서 간 적도 있었고”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수는 “네 번째 방문이지만 문턱을 넘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관계 진전에 의미를 말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숨길 수 없는 설렘과 기대를 내비쳤다. 단순히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넘어, 진짜 '집 안'으로 초대받았다는 사실에 깊은 의미를 부여한 것.

이에 연애 대선배 이승철은 남자가 집 앞까지만 오고 안 들어가고 그냥 돌아가는 것도 여자 입장에서는 은근히 섭섭할 수 있다는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이를 들은 김성수는 소윤 씨 역시 “당연히 안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섭섭했다고 했던 것 같아요”라며, 진짜 안 들어오고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자신의 조심스러운 모습에 소윤 씨가 내심 아쉬워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