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한터 이어 써클차트 주간 1위..단 이틀 집계로 정상 등극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07: 37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적수 없는 강력한 음반 파워를 증명하며 국내 주요 차트 정상을 싹쓸이했다.
28일 발표된 최신 써클차트(집계기간: 5월 17일~23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주간 앨범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음반 발매 후 단 이틀간의 출하량만으로 차트 정상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한 것. 이들은 앞서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집계 기간: 5월 18일~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글로벌 K-팝, 다운로드, BGM 등 써클차트의 다수 부문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지난달 24일 선공개되어 예열 역할을 톡톡히 해낸 리드싱글 ‘CELEBRATION’ 역시 디지털, 스트리밍, 다운로드 차트 순위권에 굳건히 안착했다. 특히 써클 다운로드 차트에는 이번 정규 2집에 수록된 11곡 전곡이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르세라핌을 향한 대중의 높은 소장 가치를 증명해 냈다.
이번 신보 ‘‘PUREFLOW’ pt.1’은 르세라핌이 지난 2023년 발표한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데뷔 초 무서움 없는 당당함으로 ‘FEARLESS’를 외치던 멤버들이, 시련과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이 같은 르세라핌의 진정성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직행한 이들은 현재까지도 굳건히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빌보드 재팬의 ‘다운로드 앨범’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18일~24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르세라핌은 오늘(2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30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는 멤버 카즈하가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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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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