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K-브래드 피트’ 된다...국내 최대 레이싱 대회 출격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09: 52

개그우먼 양상국이 ‘K-브래드 피트’ 면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영화 'F1 더 무비' 속 브래드 피트 캐릭터처럼 양상국이 개그맨이 아닌 또 다른 자아, ‘탑클래스 레이서’로 변신하는 것.
양상국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0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출격한 하루를 공개한다. 그동안 ‘N2 클래스’ 대회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러 차례 정상에 올랐던 양상국은 이번 대회에서 'N1 클래스‘로 승격 후 첫 데뷔전을 치른다.
양상국은 대회 당일 아침, 압박감에 밤을 지새운 채 잔뜩 긴장된 얼굴로 나타나 본격 경기 준비에 돌입한다. 경기 전 음주및 혈압 등을 측정하는 메디컬 체크를 시작으로, 차 안에서 숨을 잘 쉴 수 있게 도와준다는 꿀템도 공개한다. 양상국과 마찬가지로 올해 N1 클래스로 나란히 승급한 282만 크리에이터 ‘잇섭’도 이날 현장에 라이벌로 등장한다. 양상국은 ‘30년 지기’ 김해 고향 친구들도 관람석을 채운다.

본격적인 예선전 레이스가 시작되자, 서킷 위는 그야말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격전지가 된다. 대망의 결승전, 시속 200km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폭풍 질주를 시작한 양상국에게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 서킷 위 차량들이 자리 잡기 전까지 촘촘히 밀착해 달리는 이른바 ‘기차 놀이’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 것. 
제작진은 "식은땀을 흘리며 경기를 지켜보던 친구들과 매니저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고 전했다. 양상국이 세이프티 카(SC) 발동과 경기 시간 단축 등 시시각각 변하는 서킷 위의 변수 속에서, ‘N1 클라스’ 데뷔전을 무사히 치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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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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