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박예영, 조복래에 "나랑 살자" 화끈 프러포즈.. 종영 소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1: 27

 
 배우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밝고 솔직한 '직진녀'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2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엄성미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직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준 박예영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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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엄성미(박예영 분)는 연애에 서툰 시골 청년 박광모(조복래 분)를 향해 밀당 없는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했다. 광모의 볼 뽀뽀에 박력 있는 키스로 화답하는 화끈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유튜버인 광모에게 '실버버튼 명패함'을 내밀며 "나랑 살자"고 먼저 당차게 프러포즈를 건네 직진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사랑뿐만 아니라 일과 우정에서도 성미의 매력은 빛났다. 홈쇼핑 에이스 PD로서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팀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한 리더십을 보여주는가 하면,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는 현실감 넘치는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치열하게 일한 뒤 술잔을 부딪치며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따뜻한 진심은 기분 좋은 워맨스를 자아내며 극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작품을 마친 박예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성미의 근사한 우정과 열정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멋진 동료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고, 위로받았던 순간들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예영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캐스팅되어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서인국, 박지현 주연 오피스 로맨스인 이번 작품에서 박예영은 잘나가는 디자인실 책임 최수진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의 '새 얼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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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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