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광란의 퍼포먼스 ..정규 4집 수록곡 'BAD' 퀸테센스 필름 공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2: 56

가수 태양이 차원이 다른 강렬한 아우라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1번 트랙이자 수록곡인 'BAD'의 퀸테센스 필름을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영상 속 태양은 무대 위에서 그야말로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그에게 열광하는 관객들과 점차 무대 위에서 하나로 화합해 나가는 드라마틱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은 세련되고 차분한 모노 톤의 색감 아래 연출되어 시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흑백의 화면을 뚫고 나오는 태양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아우라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뗼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곡의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태양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지며 흡입력 넘치는 '레전드 3분'을 완성했다.
정규 4집의 포문을  열어젖히는 1번 트랙 'BAD'는 유연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이와 대비되는 묵직하고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 위로 쏟아지는 태양만의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멈추지 않고 묵묵히 달려온 자신만의 시간을 태양 고유의 음색으로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신보 'QUINTESSENCE'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태양이 직접 곡 작업에 대거 참여한 총 10개의 트랙으로 채워졌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숭고한 여정을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구현해 냈다. 아티스트 개인의 깊은 서사에서 시작된 질문들이 청자 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본질적인 무언가를 건드리는 묵직한 울림과 위로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태양의 진심 어린 바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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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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