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작살나..아시잖아요" 투표 소신 발언[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5: 35

'소신 발언의 아이콘 '개그맨 박명수가 투표와 선거를 향한 거침없고 묵직한 의견을 던졌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사전 투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 투표를 하겠다 싶으면 귀찮은 게 아니라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라며 유권자로서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국민의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명수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났는지 잘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라며 거침없는 표현으로 선거의 무게감을 상기시켰다.
더불어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지는 분을 잘 보고 뽑아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안목을 촉구했다.
이러한 박명수의 폭풍 소신 발언에 함께 코너를 진행하던 박슬기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박슬기는 "저는 또 아이가 있다 보니까 미래를 위해서 더 꼼꼼하게 투표를 하게 되더라"며 엄마로서 한층 더 신중해진 투표에 대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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