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데뷔 첫 시상식 MC 발탁…장원영에 이어 ‘AAA 2026’ MC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9 15: 44

배우 지창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 마이크를 잡는다. 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6’의 메인 MC로 전격 발탁되며 '글로벌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는 것.
29일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창욱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AAA 2026’의 MC로 확정됐다. 그가 데뷔 이래 시상식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간 지창욱은 강남 비-사이드’,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 출연작마다 글로벌 OTT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흥행 파워를 증명해 왔다. 최근에는 영화 ‘군체’에서 열연했다. 이번 MC 변신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번 ‘AAA 2026’은 지난해 개최된 10주년 시상식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앞서 ‘AAA의 아이콘’ 장원영이 첫 MC로 공개된 데 이어, 지창욱이 합류하며 비주얼 MC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통합 시상식이자 한 해를 빛낸 K-컬처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글로벌 축제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공동 주관하며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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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프링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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