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샤넬 패션쇼에서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최소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with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뽐내며 런웨이를 걷는 최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라는 살짝 부른 배에 손을 얹는 포즈를 취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앞서 지난 26일 최소라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런웨이에 올라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볼록 튀어나온 D라인을 드러낸 채 워킹하는 모습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OSEN에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소라는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우승 후 국내외 패션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2018년 사진작가 이코베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으며, 2019년 발리에서 결혼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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