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결혼할 때, 사람들이 둘이 오래 못 살 것 같다고 해" ('담비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9 19: 2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결혼생활을 돌아봤다. 
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제대로 당황함ㄷㄷ 149만 싱글벙글 유튜버들 진짜 만만치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담비손' 영상

이날 손담비는 제작진과의 회식을 진행했다. 식사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던 중 그는 "이규혁이 자상하다. 브이로그는 오빠가 다 찍어주는 거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규수종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하자 손담비는 "그건 아니다. 완전 결이 다르다"며 최수종과 비교하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
'담비손' 영상
손담비는 이어 "나는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 편이다. '이거이거이거 다 해놔' 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 오빠도 그게 편하다고 한다. 한 번 해놓으면 다음에는 말 안 해도 알아서 하는 시스템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유튜브 보고 행복한 가정이라는 반응도 많다"고 언급, 손담비는 "왜 그런 줄 아느냐. 오빠랑 결혼했을 때 둘이 오래 같이 못 살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며 너털웃음을 보였다. 
이후 손담비는 "결혼한 지 4년이 되었는데 오빠가 단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며 "저는 진짜 많이 냈다. 이규혁이 나에게 '나는 네가 아직도 화낼 수 있다는 열정에 박수를 쳐'(라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재작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작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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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비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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