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차학연에게 고백했다.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5회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가 가우수(차학연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학 기출문제를 제출하지 않고 뒤에 무언갈 써서 제출한 여의주. 그는 종이에 ‘어떤 대상과 비교되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으며 대적할 만한 것이 없는 것을 절댓값이라 말한다. 다음 로맨스의 절대값을 구하시오’라며 문제를 제출했다.

가우수는 답 대신 맞춤법을 수정해주며 “맞춤법도 모르냐”고 지적했다. 여의주가 “이건 그냥 절대를 강조하고 싶었던 문학적 허용이다”라고 받아치자 가우수는 “맞춤법도 엉터리 수식도 엉터리 답이 있긴 하냐”고 물었다.
여의주는 “답은 딱 하나다. 저한테는 이 답이 이 절대값이 선생님인 것 같다. 제 로맨스의 절대값은 선생님”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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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