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부친=알고보니 주재원1세대 출신.."해외생활만 45년" ('편스토랑')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9 21: 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함께한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에서 남다른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시장을 둘러보던 중 한 외국인 손님이 영어로 질문을 건네자, 손태진의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유창한 영어로 응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영어 대화에 출연진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건설업체 주재원 1세대로, 무려 45년 가까이 해외에서 생활해 온 글로벌 인재였다.
아버지는 "첫 근무지가 중동이었다"며 "그 다음에는 싱가포르에서 20년 정도 근무했고,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개인 사업을 하며 20년 가까이 거주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해외 생활 덕분에 영어는 물론 다양한 문화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고, 손태진 역시 외국인 손님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수준급 영어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아버지의 글로벌한 이력은 물론, 부자(父子)가 나란히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우승팀 멤버로 이름을 알린 뒤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을 차지하며 크로스오버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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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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