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곧 인성" 최지수, 철학 확고한 청소 요정 '등극' ('나혼산')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30 00: 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지수가 청소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사랑받았던 최지수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나혼산' 방송

이날 최지수는 일어나자마자 청소용품을 꺼내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빌트인 세탁기 하단부에서 물을 빼낸 뒤 고무패깅 사이사이를 닦은 뒤, 다 쓴 치약으로 세탁기통을 능숙하게 청소했다. 
'나혼산' 방송
최지수는 "엄마가 알려주시기도 하고 제가 청소용품만 보니까 알고리즘에 청소업체들 영상이 뜬다. 보고 있으면 힐링 된다. 선생님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세탁기 청소가 끝나자 최지수는 마스크를 쓰고 화장실 청소에 나섰다. 천장을 닦자 기안84는 "'나혼산' 10년 하는데 천장 닦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며 놀라워했다.
최지수는 "저기 먼지가 되게 많다. 특히 고양이 털이 위에도 붙는다"라고 답하며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화장실에서 그 사람의 루틴을 알 수 있다. 무조건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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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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