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거미, 이승기, 이석훈이 2세 자랑에 난리법석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바다, 거미,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씨야(SEEYA), 케이윌, 이석훈, 박현규, ONEWE(원위), xikers(싸이커스)가 출격한다.


둘째 딸을 낳은 지 100일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거미는 남편 조정석을 닮은 딸을 언급하며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찾아오는 행복이 있다. 울어도 예쁘고 웃어도 예쁘다”고 말했다. 특히 거미는 “첫째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게 연기와 노래인데 항상 거울로 표정 연기를 하고, 놀 때 무조건 역할극과 상황극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아이가 연예계로 안 가길 바라는 마음인데, 소리를 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라고 딸 자랑을 했고, 이석훈은 “아들이 아홉 살인데 확실히 끼가 있다. 요새는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논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이게 다 가수, 배우 딸이라서 그런다. 개그맨 딸들은 사진 찍으려고 '김치'하면 혓바닥부터 내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