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임윤아는 30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를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YOONA`s One Day Radio 90.530MHz’를 진행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YOONA's One Day Radio 90.530MHz’에서 임윤아는 일일 라디오 DJ로 변신, 라디오 콘셉트에 걸맞게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직접 읽고 축하해 주는 등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미션 수행 등을 앞두고 임윤아는 근황에 대해 “잘 쉬고 있고, 틈틈이 소소하게 이런 저런 스케줄을 소화하며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야구 시구도 다녀왔는데 너무나 바랐던 승리 요정이 됐다. 승리 요정이 되어서 너무 재밌었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분들의 투표 덕분에 인기상도 받았다. 그리고 칸 영화제에 참석해 드레스도 입었고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등 보이지 않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일을 맞은 임윤아는 “쏟아지는 벅찬 축하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 축하글 올려주시는 거 보고 이벤트 해주시는 거 구경하다 보니 이 시간이 금방 왔다. 오늘 하루는 제가 받은 행복을 돌려드릴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해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