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지 마세요” 도경완, 주식 붐에 인생 배웠다..대폭락 고백 (도장TV)[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31 06: 03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육아 일상을 전한 도경완은 연우, 하영이를 양치 시키는 동안 “아빠 오늘 속상하다”라고 토로했다. 눈치 빠른 연우가 “주식이 떨어졌어?”라고 묻자 그는 “오늘 대폭락. 주식이 엄청 떨어졌다. 많이 샀다”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도경완이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거는 주식이다”라고 하자 연우는 “따라잡지 말고 엄마한테서 얻을 생각을 해”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생각의 전환인데?”라면서도 “엄마는 주지 않는다.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 없다. 증여세”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온 도경완은 “윤정 씨가 요즘 워낙에 바빠서 제가 전담하고 있는데 삶의 가장 큰 기쁨이고 보람이다”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최근 주식을 시작했다는 그는 “여러분 주식하지 마세요. 저 주식 안했다. 요새 막 주식 붐이 난리도 아니더라. 요새 주식 안 하면 좀 약간 소외되는 기분이라 주식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금요일 대폭락장 너무 속상했다. (촬영일 기준) 어제 월요일 오늘 화요일이다. 엄청 떨어지다가 거의 장 끝나기 직전에 말아올려서 그래서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탄력받으면 올라간다 했는데 외국인이 7조 얼마를 팔아가지고 그래서 그동안 번 거 고스란히 반납했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쩌면 내일 기로에서 있다. 마이너스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반등해서 올라가느냐”라고 덧붙였다.
주식을 통해 인생을 배웠다는 도경완은 ‘포모’를 언급하며 “나만 늦은 거 아니야? 이런 심리가 있다고 하더라. 포모 느껴서 하시는 분들은 하지말고, 빚내서 하지 마라. 주식 변동장 장난 아니다”라고 당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도장TV’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