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다 우유 파는 방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이런 물가가 존재한다고? 안선영이 충격받은 캐나다 요즘 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인 안선영은 이날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들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운동 후 단백질 보충해야 하니까 과일 이런 거 ㅅ싸서 가져가고 저희 집이랑 학교랑 5분 거리다. 아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다시 집에 와서 따뜻한 도시락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후 안선영은 아들을 학교로 데려다 준 뒤 대형마트를 방문해 일주일치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한국에서는 코스트코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대량 구매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도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캐나다에서는 실제로 얼마 정도 드는지 보여드리겠다”라며 먼저 한국보다 저렴한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 과일들을 골라 담았다.
육류 역시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반면, 냉동만두, 불고기, 간편 떡볶이 등은 훨씬 비쌌다. 그는 “여러분 한국에서 실컷 드세요”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 건 우유였다. 안선영은 “우유를 비닐봉지에 판다. 내가 처음 캐나다에서 제일 충격받은 게 이거다. 이거 비닐봉지”라고 밝혔다.
제작진도 깜짝 놀라자 안선영은 “우유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판다. 신기하죠. 이거를 통에 부어서 먹는다. 저도 여기서 처음 문화적인 충격이”라며 “우유를 봉지에 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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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