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요원이 박서진의 진행 방식을 지적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가족들은 게임 지옥에 빠진 박서진 투어에 불만을 토로했다. “아침부터 밥을 안 먹었다”, “다리도 아프고 배고프고 죽겠다”라며 불만을 토로한 엄마와 동생, 반면 아빠는 박서진 편을 들어줬다.
박서진 편을 드는 이유를 묻자 아빠는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풍경이라 해봐야 안 본 거 이런데 언제 와보겠나 싶어서 밥을 생각도 못하고 구경했다”라고 밝혔다.

박서진은 “특이하게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밥 이야기 안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원래 매 끼 챙겨드셔야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당뇨 떄문에 매 끼니 챙겨드셔야 한다”라고 답했다.
은지원은 “호동이 형도 촬영 좋은 곳으로 촬영가면 공기가 밥이라고 했다. 그래서 공기를 씹어 드셨다”라고 말했다.
결국 박서진은 울릉도 특산물 독도 새우와 각종 해산물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그러나 어김없이 게임을 진행했고, 박서진은 “오늘 식사는 딱 두 분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근데 4시에 첫끼를 주는데 음식을 복불복으로 주겠다고 하는 건 너무하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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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