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캠핑 마니아 은지원이 꿀팁을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 2일의 하이라이트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패배 팀은 거센 바닷바람과 함께 텐트 안에서 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 영상을 본 은지원은 “나도 한겨울에 발가벗고 박스에서 들어가서 잤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게임 결과, 동생 박효정이 연달아 승리하면서 아들 팀(아버지, 형, 박서진)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한 것도 잠시, 돌풍에 텐트가 휘어지는 상황이 발생해 세 사람은 “무너지는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저렇게 바람 많이 불 때 텐트에서 자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캠핑 마니아 은지원은 “있다”라며 “순간 돌풍을 조심해야 한다. 텐트 안에 가구를 넣어 놓는다. 그래서 항상 바람 부는쪽에 줄을 고정해야 한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그래서 바람 많이 불 때 형수님 끌어안고 주무시냐”고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아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텐트를 지키고 서 있는다. 어디 잘 생각을 하냐”고 너스레를 덜었다.
가만히 듣던 장하오는 박서진에 “이렇게 생각해야 모태 솔로 탈출 할 수 있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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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