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신보람♥’지상렬 고정 박탈 요구..“썩은 살은 도려내야” 교체 욕심 (‘살림남2’)[어저께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31 06: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장훈과 김용명이 지상렬의 고정 박탈 주장과 함께 ‘살림남’ 고정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장훈과 김용명이 지상렬을 고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의 재판 현장이 공개됐다. ‘살림남’ 출연한지 500일이 되어가는 지상렬이 단독 출연을 보기 힘들다며 김용명과 김장훈은 그의 고정 박탈을 요구한 것.
자립 불가죄를 언급하며 강하게 주장하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은지원은 “그럼 저런 주제면 서진이가 피고인석에 같이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동생 박효정과 출연하는 박서진에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더불어 살자 이거다. 그분들한테 엽전이 돌아갈 거 아니냐. 제가 왜 여기서 고정 박탈을 당해야 하냐”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오히려 지상렬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국민 독거노인이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연애의 ‘연’자도 못 꺼내고 배고프다고 해서 수육도 했는데 손으로 했다고 시청자들에게 욕 먹었다. 제가 정말 피해자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장훈은 “제가 ‘살림남’ 몇 회에 나왔냐. 제가 434회에 나왔다. 시청률이 5.6%가 나왔다. 제가 1.1.%를 올렸다. 고정은 내가 하는 게 맞다. 제가 시청률, 조회수 치트키다”라고 어필했다.
나아가 그는 ‘살림남’ 필수 조건으로 가족 공개가 언급되자 “나는 조카랑 조카 손주 공개 가능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판사 박서진은 지상렬의 자립 불가죄에 대한 공소를 기각시켰고, 이어 주변을 경계해서 분위기 망친다는 만인 경계죄 역시 기각시켰다. 납득하지 못한 김장훈은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라고 소리쳤다.
계속해서 김용명은 “썩은 물은 교체해야 한다”, 김장훈도 “썩은 살은 도려내야 한다”고 퇴출을 요구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지상렬의 최종 판결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진실된 연애는 물론 ‘살림남’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능 훈련에도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고정 멤버 자격 유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김장훈과 김용명은 “이거 또 이용 당한 것 같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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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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